저소득 지출, 식생활비 집중… 생활물가안정 시급

지난해 소득1분위 소비지출 중
22.3%는 '식료품·비주류음료'
소득 많을수록 비중 낮아져
식품 등 물가 상승땐 더 큰 타격

2021.04.15 21: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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