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고교학점제 운영 현장을 가다 ①단양고등학교

단양고등학교…2019년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지정
"학교구성원 공감대 형성이 가장 중요"
교사들 "비전공과목도 가르쳐야 해" 부담가중
농산촌 외부강사 확보 어려움·대입지도 혼란 우려도

학생들 "듣고 싶지 않은 과목 수강하지 않아 매력"
한국호텔관광고와 공동교육과정 운영
학점 미이수 예상 학생 방학 때 보충학습

2021.04.14 20:45:35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