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아닌 민간업체가 지역화폐 관리… 손실위험 커"

충북 충전잔액 1천728억 중 1억만 지급보증
1천727억 손실 가능… 전국 1조72억 규모
권영세 "행안부, 자금운영 투명성 높여야"

2020.10.26 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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