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재난'… 10월 國監 가능할까

17곳 지자체 중 10곳이나 특별재난지역
과거엔 수해지역 피감기관서 제외 선례
코로나로 비대면 감사… 기능약화 우려도

2020.09.20 18:22:05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