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소 '인산인해'… 무색해진 거리두기

충북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 '26.71%'
긴 줄에 "헛걸음했다" 돌아선 시민도
벚꽃 진 무심천 한산… 대청댐은 '북적'
*청원 선거구 오창읍 현장

2020.04.12 16: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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