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도 '발암패딩' 후폭풍

6개 브랜드 아동용 점퍼 유해물질 검출
"유명 브랜드라 믿고 샀는데 배신감 느껴"
맘카페 환불방법 공유… 불매운동 조짐도

2019.12.11 20:42:17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