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27일째…이재민들의 하릴없는 방랑

청주 50명(19가구)·괴산 4명(1가구) 대피소 생활
경로당에서 쪽잠·이향옥씨는 남편과 동네 배회
한부모가정 손모씨 노모·아들과 갈 곳 없어
 

2017.08.10 21:05:49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