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보다 더 뜨거웠던 이웃愛

서울 사랑의교회 등 기탁 줄이어
수재의연금품 40억 원 육박
무심천·가경천 정화활동도 벌여

2017.08.06 16:05:14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