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TP 주변 침수 사태 예견된 일?

"행정당국 늑장대처 수해 키웠다"
지난해부터 침수 대비 배수펌프장 필요성 제기
청주TP·주민들 "설치됐으면 피해 적었을 것"
시 "의견은 나눴지만 예산 검토 없었다" 일축

2017.08.03 21: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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