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수해복구 사각지대 찾은 '구원의 손길'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 후평리에 굴삭기와 덤프트럭 등 지원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수해의 아픔은 공공과 민간이 똑같아"
"행정당국이 도와주지 못하면 우리가 도와주겠다"

2017.07.31 20: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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