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대온천개발 본질 알고 대처해야"

개발예정지 대부분 외지주민 명의·법원경매로 소유자 바뀌기도
신송규 괴산군의원, '투기에 의한 개발행위 일 뿐 진정성 없다' 주장

2016.11.08 13: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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