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중·남부권 선거판세 '괴산 표심'에 달렸다

여야, 20대 총선 지역구·비례대표 논의 또 결렬
최종 합의 아니지만 가장 유력
괴산군, 남부3군 편입될 경우 충북 '캐스팅보트'로 급부상

2015.12.20 19: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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