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독립운동가 열전 - 마지막회

18명 전공자 1년간 릴레이 연재…"도내 신문저널리즘 초유"
인터뷰: 박걸순 충북대 사학과교수
대담: 조혁연 충북일보 객원대기자
담당자, 원고써오면 연구원 전원 참여하여 윤독회 '호된 검증'
충북출신 독립운동가 수는 적으나 '운동 주도' 자부심 가질만
독립운동가 새로 찾았으나 정작 후손은 사실 몰라 '안타까움'
이번 연재 결론은 "대한민국은 독립운동으로 세운 나라이다"

2015.12.20 20: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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