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O 예산 삭감 후폭풍…충북도의회 '첩첩산중'

새누리당 분열 우려 속 본회의 부활 가능성 희박
진퇴양난 이언구 의장 정치력 시험대 올라
25~26일 '반쪽' 연찬회에 관심 집중

2014.09.25 20: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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