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정부와 전면전…교육계 갈등 커지나

교총-법원 판결을 따르지 않을 경우 불복종 운동
전교조-교육부, 교육부-진보교육감, 교총-진보교육감 간 대립

2014.06.22 19:07:13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