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신문발전기금 '선정 되나마나'

정부, 선정사 327억·탈락-미신청사 354억 광고발주
박홍근 "지발기금 선정사 우선배정 대책 필요"

2013.10.20 18:30:00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