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화장품·뷰티박람회, 동네잔치 전락하나

개막 90여일 남기고 입장권 판매율 6.6% 불과
비상 걸린 조직위 '공무원 강제 할당' 카드
수량 63만장에 달해 관람객 대부분 주민될 듯

2013.01.30 20: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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