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히말라야 14좌 원정대 5번째 봉우리 등정

한국시각 1일 오전 9시 13분 세계 제7봉 '다울라기리' 정상 올라
두 번째 시도 만에 성공…2022년까지 14좌 완등 나서
조철희 등반대장 "도민들께 꿈과 희망 선물하고 싶다"

2021.10.04 14: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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