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화된 여론… 육영수 추모사업 축소되나

朴 대통령 외가인 옥천서
탄신제·추모제 각각 열려
"예산 지원 부당" 비난 쇄도에
군, 행사 통합·지원 중단 검토

2016.12.11 20: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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