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선거 참여 인사 군정 간섭 '금물'

일부 공무원 줄서기…직원들 간 불신 조장 원인
"군수 친·인척, 선거 개입 인사 무간섭 원칙 선행" 여론

2016.04.19 18: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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