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도로' 산성도로서 또 다시 사고

폐기물수집 트럭, 신호대기 차량 2대와 충돌… 2명 부상
지난해까지 사상자 56명… 안전시설 설치 등에도 속수무책

2015.10.13 19: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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