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세명대 제2캠퍼스 유치시 지하철 연결 검토

당초 알려진 것과 달리 한방대학도 함께 유치
제천시 추진 저지 동력 줄며 시민들 압박 거세질 듯

2015.02.04 10:12:49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