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충북·호남 시·도당 위원장들, 청와대 몰려 간 까닭은

노영민·박혜자·황주홍·유성엽, 안종범 수석 면담
호남 KTX 전용·기존선 병행 움직임에 쐐기 박기
2012년 대선 전부터 대전권 주장, 정부 수수방관

2015.01.28 19: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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