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감 선거 '안갯속'

단일화 추진위 등 보수진영
장병학·손영철로 양분 움직임
각 캠프, 지지층 확보 주력
"지지 선언…유권자 따라야 허공에 소리치는 격 될 수도"

2014.05.14 19: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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