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이 더 쓸쓸한 독거노인들

청주의료원 '보호자 없는 병동' 김 할머니
"집에 가면 아무도 없고…" 말만 되풀이
간호사들 "기초생활수급자는 그나마 나은편
보조금 못 받고 막노동하는 노인 안타까워"

2014.05.01 19:05:52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