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충북의 화두는 '라정찬'과 '오덕균'

알앤엘바이오 상장폐지 이어 라 회장 구속
'학연·지연' 믿고 투자한 사람들 망연자실
인터폴 수배 등 벼랑끝 몰렸던 오 회장
600억원 극적 유치…CNK 주가도 급등

2013.07.01 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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