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S표심, 민주충북도당 경선판 가른다

변재일, 김한길 의원과 막역 '批노' 정서로 유리한 고지
노영민, 인지도 다소 앞서 'ARS표심' 잡을수도
김종률, 親노 계열 노 의원과 단일화 가능성

2013.04.01 20: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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