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도… 말단 직원도… 불철주야 '눈폭탄과 사투'

남상우 시장, 밤새 전 직원 진두지휘
하루 새 청주시내 주요도로 등 '말끔'

2010.01.05 22:06:04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