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석 청주시장이 31일 중성화 수술을 앞 둔 청주동물원 사자 구름이를 살펴보고 있다.
ⓒ청주시
[충북일보] 이범석 청주시장이 31일 청주동물원을 찾아 수의사 등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동물들의 건강관리에 늘 힘써주는 의료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라며 "사자 구름이의 중성화 수술에도 적극 힘써달라"고 부탁했다.
구름이는 청주동물원 마스코트인 사자 '바람이'의 딸 사자다.
영양상태가 부실해 갈비사자라고도 불렸던 바람이는 지난해 청주동물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 건강을 회복했고, 청주시는 바람이의 딸 구름이도 청주동물원으로 데려왔다.
구름이는 중성화 수술을 받은 뒤 다음달 아빠사자 바람이와 합사된다.
/ 김정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