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혁신 창업 거점 역할 수행

중기부 등과 창업중심대학 업무협약

2025.03.27 16:17:08

27일 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서 '2025년 창업중심대학 업무협약식'이 열린 가운데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창업 생태계와 창업 지원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대학교는 27일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서 '2025년 창업중심대학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해 창업중심대학으로 새롭게 지정된 충북대, 전남대, 기존 창업중심대학 9개교 관계자, 청년 창업기업 및 대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은 대학이 지역 창업의 디딤돌 역할을 수행하는 '캠퍼스 창업 스프링보드(Springboard)'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창업중심대학 간 협력을 강화하고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충북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고 혁신 창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협약식 후 국내 최초 상업용 양자컴퓨터가 도입된 충북양자연구센터를 둘러보며 첨단 기술 창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고창섭 충북대 총장은 "충북대가 창업중심대학으로서 지역과 청년 창업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창업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안혜주기자 asj13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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