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주시가 오는 4월 9일까지 2025년도 개별주택 30,534호에 대한 가격 열람 및 의견 청취를 시행한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의 건물과 부속 토지를 포함해 일체로 평가한 가격이다.
국토교통부 장관이 선정한 표준주택(1천847호)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확정된다.
이 가격은 국세·지방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때문에 주택 소유자들은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시청 세정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별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다.
또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의견이 있는 경우 세정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서식을 작성해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를 조사·검증한 후, 그 결과를 의견 제출자에게 통보할 계획이다.
이번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조세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소유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적정성을 확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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