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의약품 실무실습과정 수료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충북일보]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명수·KBIOHealth)은 지난 5일부터 3회에 걸쳐 '2024년 의약품 실무실습과정'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 교육과정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함께 '현장 중심의 전문인력 양성'을 양성하기 위한 취업준비생 맞춤형 과정이다.
과정은 △HPLC를 이용한 품질관리 분석시험 △GMP 제조지원 설비교육 △엔도톡신 시험법 등 품질관리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KBIOHealth는 2019년부터 첨단 인프라를 활용한 현장중심의 바이오의약품 관련 직무 실습교육을 지원해오고 있다.
또한 바이오의약품 제조, 첨단재생(세포치료제), 규제과학 등 바이오헬스 관련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다수의 수요자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KBIOHealth에 따르면 오는 2026년 1월부터 바이오의약품 전문인력양성의 높은 교육수준을 위해 K-BIO 트레이닝센터가 개소될 예정이다.
이 시설의 완공으로 교육시설이 확충되면 연간 1천여 명 이상의 바이오전문인력을 양성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명수 KBIOHealth 이사장은 "KBIOHealth는 앞으로도 현장 실무·실습 및 전문성을 갖춘 교육을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해 바이오헬스 분야에 현장실무형 전문 인재양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