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새마을회(회장 김일권)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선)는 8일 가암마을에서 찾아가는 ‘효’ 나눔 여름철 어르신 삼계탕 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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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진천군 새마을회(회장 김일권)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선)는 8일 찾아가는 '효' 나눔 여름철 어르신 삼계탕 봉사를 시작했다.
새마을회는 고령으로 식사 준비가 원활하지 못한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내 7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삼계탕을 지원한다.
봉사 일정은 8일 진천읍 가암마을(100명)을 시작으로 오는 27일 광혜원면 만디마을까지 진행된다.
진천 / 김병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