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하루만에 60만원선 회복

2023.11.02 16:40:33

[충북일보] 에코프로 주가가 하루 만에 60만 원 선을 회복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일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에 본사를 둔 에코프로 주가는 전날보다 8.71%(5만2천 원) 오른 64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창산단에 있는 에코프로비엠도 전날보다 15.06%(2만8천400원) 오른 21만7천 원을 기록하며 20만 원대로 올라왔다.

에코프로는 이차전지 핵심 소재 전문기업이며, 에코프로비엠은 아차전지 양극재 생산 기업이다.

충주에 본사를 둔 코스모신소재도 전날보다 9.68%(1만3천100원) 오른 14만8천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모신소재는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등을 제조·공급하는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이다. / 안혜주기자 asj13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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