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인부 트럭깔려 숨져

2009.04.13 22:14:08

13일 오후 2시45분께 청원군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모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J(54)씨가 덤프트럭에 깔려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숨진 J씨가 트럭 밑에서 먼지 제거작업을 하던 도중 차량이 출발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 하성진기자 seongjin98@hanmail.net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