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만 부장 충북일보지회장 선출

2009.04.12 18:26:46

충북기자협회 충북일보 신임 지회장에 최대만(사진·39) 부장이 선출됐다.

지난 11일 충북일보 워크숍에서 열린 지회장 선거에서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선출된 최 지회장은 "임기동안 기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지회장의 임기는 13일부터 내년 말까지다.

/ 하성진기자 seongjin9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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