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2시 20분께 충북 영동군 영동읍 중가리 묵은점 마을 뒷산서 산불이 나 서송원리까지 4~5km를 태우고 오후 5시 현재 황간면 노근리 방향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불이 나자 산림청 헬기 3대와 공무원, 소방대원, 주민 등 1000여명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17일 오후 2시 20분께 충북 영동군 영동읍 중가리 묵은점 마을 뒷산서 산불이 나 서송원리까지 4~5km를 태우고 오후 5시 현재 황간면 노근리 방향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불이 나자 산림청 헬기 3대와 공무원, 소방대원, 주민 등 1000여명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17일 오후 2시 20분께 충북 영동군 영동읍 중가리 묵은점 마을 뒷산서 산불이 나 서송원리까지 4~5km를 태우고 오후 5시 현재 황간면 노근리 방향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불이 나자 산림청 헬기 3대와 공무원, 소방대원, 주민 등 1000여명이 진화작업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