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참여연대 관계자는 "교과서에 나와 있는 원론적인 선거교육을 넘어 실제 경험과 연결시킬 수 있는 방법들을 모색해야 한다"며 "2022년은 대선과 지방선거가 있는 해다. 선거법 개정 이후 첫 선거였던 21대 총선은 선거법 개정이 늦어지고, 코로나19로 인해 선거교육 한번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지나갔지만 이번에는 달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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