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북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하태선(사진) 교수가 대한소아신장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대한소아신장학회는 소아신장학에 관한 학술연구 및 회원의 친목과 권익을 위해 1994년 10월 창립됐다.
소아신장학·신장병리·소아비뇨기과학 전문의 등으로 구성돼 연 2회 대한소아신장학회지를 발간하고, 매년 춘계·추계 학술대회와 소아신장학 연수교육을 여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하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10월부터 2년간이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