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제시카 파커, 4년 간 광고수입만 250억

2008.03.18 12:18:56



사라 제시카 파커(43·사진)가 자신이 출연한 시트콤 ‘섹스 앤 더 시티’가 끝난 후 지난 4년간 광고 수입으로 250여억 원을 벌었다.

이는 같이 출연했던 다른 3명의 출연진 수입을 합한 것보다 많은 금액이다.

한국에서도 인기리에 방송된 ‘섹스 앤 더 시티’는 시즌6을 마지막으로 2004년에 종영됐다.

파커가 벌어들인 수입은 대부분 ‘갭’, ‘가르니에’ 등 광고다. 파커에 이어 킴 캐트럴(52)이 100여억 원, 크리스틴 데이비스(43)가 45여억 원, 신시아 닉슨(42)이 25여억 원을 벌어들였다.

한편, 시트콤 ‘섹스 앤 더 시티’는 영화로 제작돼 5월에 개봉될 예정이다.


/newsis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