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패스 스페셜 속도체험

KT충북본부, 11월 30일까지

2007.07.04 08:42:08

KT충북본부(본부장 송상헌) 는 올해 2월부터 공급한 메가패스 FTTH 개통지역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기존 요금으로 100Mbps급 메가패스 스페셜 상품을 한달 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FTTH 속도체험 이벤트’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FTTH 개통 지역의 메가패스 신규고객, 또는 기존고객 중 라이트(10Mbps)나 프리미엄(50Mbps) 상품을 이용중인 고객이며, 1개월간 기존 요금으로 스페셜 상품의 100Mbps 속도를 체험해본 후 이를 유지하거나 다시 기존 상품으로 전환할 수 있다.
신규 가입하는 고객의 경우에는 라이트 요금(월 3만원)으로 스페셜 상품을 1개월간 이용하고 난 후 2개월째부터 실제 이용할 상품을 정하면 된다. 신규 고객에게는 디카, 전자사전, 자전거 등 푸짐한 선물도 증정한다.
한편 KT는 이달부터 메가패스 부가서비스 크린아이, 타임코디의 요금을 스페셜 고객에게는 20% 할인, 프리미엄·엔토피아 고객에게는 10% 할인 제공한다. 크린아이는 자녀를 유해 사이트로부터 차단해 주는 서비스이며, 타임코디는 자녀의 인터넷 사용 시간을 조절해 주는 서비스로 요금은 모두 월 3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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