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여성 탤런트 "큰 가슴 때문에 무죄 판결 받아"

2008.03.04 17:11:06



일본에서 기물손괴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여성 탤런트가 항소심에서 가슴이 커서 관련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며 재판부로부터 무죄 판결을 받아내 화제다.

마이니치신문은 도쿄고등법원이 3일 기물손괴죄로 기소된 여자탤런트 코자쿠라 세레나(38)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1심의 유죄 판결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기사제공:노컷뉴스(http://www.cbs.co.kr/no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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