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헌택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이 3일 오후 4시 충북체육회관 4층 회의실에서 열린 1차 실무대표자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충북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임헌택)는 3일 오후 4시 충북체육회관 4층 회의실에서 1차 실무대표자회의를 열고 오는 10월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경기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3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계획을 세웠다.
이날 회의에서는 참석한 종목별전무이사와 대표자 등이 100일 대비 집중강화훈련 등 경기력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최대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