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성도상보(成都商報)는 5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내에서 한국 정상급 댄스그룹인 라스트 포원 멤버들이 1일 소변을 봤다고 보도했다.
이 언론은 지난 이틀간 소변을 본 사람들을 추적해보니 이같은 결과가 드러났다며 이들이 술집 개업식에도 참가했었다고 보도했다. 라스트 포 원은 독일의 ‘배틀 오브 더 이어’에서 2005년 우승, 2006년 준우승을 차지한 유명 비보이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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