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청주 3공장 전경. 새 주인을 맞은 하이닉스는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게 평가받고 있다.
△2008.9 하이닉스 M&A 추진을 위한 매각결의 안건 가결 (주식관리협의회 소속 9개 기관)
△2008.11 매각주간사 선정 (우리투자증권 & 산업은행 컨소시엄, CS증권)
△2009.9.22 인수의향서 접수 마감 (효성 단독으로 LOI 제출)
△2009.11.12 효성, 하이닉스반도체 인수의향 철회 공시
△2009.12.21 국내기업대상 공개경쟁입찰을 통한 M&A 추진 매각 공고
△2010.1.13 하이닉스반도체 투자설명회 개최
△2010.1.29 인수의향서 마감, 제출 기업 없음
△2010.2.1 인수의향서 2월 12일까지 접수기간 2주 연장
△2010.2.12 인수의향서 제출 기업 없음
△2010.3.16 3천928만주(6.67%) 블록세일 완료
△2010.7.26 주주협의회, 장외거래 형식으로 하이닉스 보유지분 2천440만6000주(4.14%) 블록세일처분
△2011.4.26 주주협의회, 운영위원회 열어 매각작업 재개… 5월 하순 매각공고 추진 발표
△2011.5.23 매각 주관사에 신한금융투자와 NH투자증권 추가 및 매각공고 6월로 연기
△2011.6.21 주주협의회, 하이닉스 매각공고
△2011.6.22 주주협의회, 운영위원회 열어 하이닉스 인수합병 진행관련 입장 논의
△2011.7.8 SKT 및 STX 인수의향서(LOI) 접수
△2011.9.19 STX 인수추진 중단 발표
△2011.9.27 주주협의회, M&A관련 신규 참여자의 입찰을 허용하는 수정안건 부의
△2011.10.5 주주협의회, 입찰 안내서 추가 발송
△2011.10.25 본입찰, 기존 11월 3일에서 11월 10일로 일주일 연기
△2011.11.10 SK텔레콤, 본입찰 참여
△2011.11.14 SK텔레콤 하이닉스반도체 지분인수 계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