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교육 동영상강의의 시간은 몇분이 적당할까?
입시교육 사이트 티치미에서 18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 ‘ 동영상강좌의 한 강의당 적정한 시간‘을 묻는 온라인투표 결과, ‘30분‘을 선택한 수험생이 34%로 1위를 차지했다.
‘40분‘은 29%가 선택하여, 수험생의 60%가 넘는 대다수가 동영상 강의시간으로 30-40분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50분(14%), 20분(11%) 순이었으며, 동영상강의이므로 시간은 상관없다는 의견도 9%를 차지했다.
티치미 온라인투표는 10일간 진행되며, 26일부터 ‘중간고사 시험을 위해 하루 몇 시간 공부하나‘라는 주제로 투표가 진행 중이다.
티치미 소개
티치미는 수준높은 강의 컨텐츠와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여 입시교육 분야에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는 중고등학교 입시전문 온라인교육 서비스, 티치미(www.teachme.co.kr) 사이트를 운영하는 회사이다.
출처: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