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보건소(소장 정재천)는 다가오는 설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시를 대비 환자 수용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비상진료 체계를 가동, 당직 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지정·운영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적절한 진료 및 의약품 구입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위하여 응급 및 비상진료를 실시한다.
진료기간은 2월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이며 응급의료기관은 한사랑아산병원, 미래한국병원이며, 보건기관은 아산시보건소 및 15개 보건진료소다.
또한, 당직의료기관, 당번약국,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안내는 시청 보건소 홈페이지 게재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아산/함학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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