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어상천면 이장협의회(회장 김진복)와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최상진, 박영숙)는 11일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해 회원들의 성금을 모아 각각 쌀 20㎏ 15포와 30포를 구입, 관내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45세대에 전달했다. 사진은 김진복 이장협의회장이 쌀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단양군 어상천면 이장협의회(회장 김진복)와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최상진, 박영숙)는 11일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해 회원들의 성금을 모아 각각 쌀 20㎏ 15포와 30포를 구입, 관내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45세대에 전달했다. 사진은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원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