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재 카드' 꺼낸 제천화재평가소위

충북지사·행안부 입장 변화 이끌까
내달 3일 비공개 회의 앞두고 '3자 합의' 내용 등 관심

2019.08.25 19:32:15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