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서 '8·2 대책' 후 처음 아파트값 떨어진 동네 나왔다

시청 주변 보람동, 1주 새 ㎡당 400만원서 399만원으로
신도시 규제 '반사이익' 얻는 조치원은 최초로 1만원 상승
KB부동산 조사 결과…신도시 중 도담동만 1주 새 2만원↑

2017.09.18 17:34:41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